조용할 날 없는 설리 인스타그램, 이번엔 고양이 학대 논란




기레기도 어지간히 설리 싫은가 보네. ㅋㅋ

위 사진 중 우측 사진은 사실 물기전 하품하려고 입벌리는 과정(아래 영상 기준 52초)

물고 있는 사진을 좌측에 하품하는 사진을 우측에 배치하므로써 마치 물려서 고통스런 표정처럼 보이게 유도함.






고양이 참 특이하게 생겼네요. 이게 털도 없는 종이라 더 노골적으로 보일 수도 있을 듯.

이 정도면 기자가 맨날 인스타 보면서 뭐 건질거 없나 노리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