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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옹이
2018-06-19 00:45
조회: 9,111
추천: 7
2002 월드컵을 목놓아 응원할 수 있었던 이유부상 따위 아랑곳 않고 전후반 끝까지 뛰어다님. 피를 엄청 흘려도 응급치료만 하고 곧바로 뛰었고 안면골절이 되었어도 마스크 끼고 뛰었음. 선수 전원이 쉬지 않고 끝끝내 뛰어가서 볼을 뺏고 골로 연결시켜 줌. 이러는데 응원을 안 할 수가 있겠나? 오늘도 지켜본 바, 이 정도면 선수나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 협회 문제가 분명하다. 오늘 열일한 선수는 키퍼 밖에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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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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