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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20:34
조회: 7,387
추천: 47
일본 방사능 해산물 불법 유통 의심 정황 포착영남 영합 뉴스의 기자 한 분이 부산 도로를 달리다가 처음 보는 수상한 대형차량과 번호판도 우리나라 번호판이 아니고 교묘하게 번호도 가려진 차가 무법질주를 하고 있음을 포착 112에 신고 신고는 했는데 112측에서도 차량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할 뿐 아니라 신고해도 아무 소용이 없음 그래서 기자는 수상하게 여겨 이런 차량을 관심 있게 지켜보며 직접 지속적으로 밀착 취재 심지어 음주운전 단속도 프리 패스 (무슨 천조인 이 배달의 민족 익스프레스 배달시킨 건가?) 알고 보니 저 차의 정체는 활어 이동차량(냉동차량 또는 어류 같은 거 수족관 차량 같은 것) 웃긴 게 국내 수입을 통해 국내 차량으로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일본 화물차가 저 마크를 달고 직접 실어 나르고 있다는 사실인데 저 마크 달면 프리 패스인가 봄. 위에 포착된 음주운전 단속뿐 아니라 신호위반 과속 심지어 해수 무단방류(불법) 해도 그냥 경찰이고 뭐고 아무고 못 건듦. ;;;;; 일본산 가리비인데... 이게 무슨 사진이냐면 페기물이라고 신고하고 밖에 쌓아둔 것 여기서부터가 심각한데 이렇게 페기물이라고 신고하고 쌓아두면 방사능 및 기타 검사 검역 검열을 받지 않음 (왜? 페기물이니까... ) 근데 이걸 주워다 시장에 유통............ 하는 정황을 포착 이상한 점이 이렇게 매일 페기물이라고 쌓아두는 수산물의 량이 수상하리만큼 너무 많다는 것 . . . . 시장 상인이 미안하다면서 자발적 양심고백 통해 저 기자에게 전화가 계속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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