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성 상장시도하나 실패.

 

1. 조범동(5촌) 정경심에게 2015년 돈을 빌림(5억)


2. 2016년 2월 익성(현대차벤더:2차전지)과 조범동 - 코링크PE 설립자금 투자

블루코어벨류업(10억), 레드코어벨류업, 베터리코어펀드 설립


3. 배터리펀드 자본잠식상태의 상장기업 WFM을 인수해 우회상장시도


4. 레드코어벨류업 익성의 자회사에 투자, 익성의 주주가 됨


5. 2017년 정경심, 남편이 민정수석이 되면서 공직자재산관리법상 

주식자산처리를 위해 조범동의 조언으로 블루코어벨류업에 10억5천을 투자하며 원칙에 따라 재산공개


6. 정경심교수의 남동생, 조범동의 조언으로 블루코어에 3억 5천을 투자


5. 블루코어 (블라인드, 익성10억, 조국일가 14억)가 웰스씨앤티에 투자  


6. 웰스씨앤티 10억 수표 사채시장에서 현금화 


7. 현금화한 10억 익성 회장의 전세자금으로 이용 (횡령)  


8. 2018년 조범동 정경심에게 차용금 상환



단순히 돈을 빌려준 후 투자사기를 당한건가? 조범동과 함께 이 모든걸 꾸민것인가?


1) 정경심이 2015년부터 조범동과 함께 차명펀드를 운영한거라면

왜 2017년에 10억의 주식을 처분했어야 할때 

그많은 투자처중에 하필 블루코어 투자를하고 이를 공개해서 익성을 드러나게 했는가?


2) 정경심이 주인이면 웰스씨앤티에서 현금화한 10억은 왜 정경심에게 오지않고 익성 회장의 전세자금으로 사용되는가?


3) 정교수의 동생이자 조국의 처남은 코링크PE의 주식을 샀는데(5억 이중 3억은 정교수의 돈이다)

이것은 결론적으로 200배 비싸게 사게 된거다. 

정교수가 본인도 200배의 손해를 보면서 동생도 엿먹일려고 한거란 말인가? 

처남이 의도적으로 200배의 손해를 보며 차명소유에 관여한거라면 처남은 왜 피의자전환조차 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