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타싸이트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요...

이런상황에 119 부를 생각이 드나요?

난 30년 인생 살면서 119 부를 상황 을 전혀 본적이 없어서....모르겟네요?

일단 당사자는 죄송하다고 하는데..전혀 진심이 안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