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크로노기능이 있긴한데 스톱워치가 안되는거라

다행히 시험장에서 사용한듯 합니다.

출근길에 오셔서 주고가시더군요.

처음에 오셔서 고마웠다고 오만원 짜리주시길래 ㄷㄷ..

괜찮다고, 계속 거절하는데도 어른이(?)주면 감사히 받는거 라고하시길래..

그럼 야간일중이고 좀더 일해야되는데 커피하나만 사주세요~ 했더니 제일비싼 녀석으로!!

수능 잘봤냐 묻고싶었으나, 실례인거같아서 묻진 못했네요.

다들 따뜻한 모닝커피한잔들 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