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독일에서의 연설과 1960년대 미국에서의 연설이 낯설지가 않네요




히틀러조차 민주적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누구처럼 부정선거를 하지 않았습니다.
나치청산이 매우 잘 되었고 현재까지도 진행형인 독일에서도 
부정선거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다는 것을 다들 아실 겁니다.


즉,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노예들을 통제하려는 저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침묵은 동조와도 같습니다.
살아가기가 많이 힘드시죠.. 하루하루 고되고...
다들 더 힘냅시다. 힘들어도 말해야 좋은 세상이 됩니다.

현재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쉽게 휘둘리는 국민들이 너무 많은데
20대 중반인 저조차 주위에 정치, 역사 얘기할 사람이 너무 부족해서 서글픈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관심가지고 깨어 있는 여러분들... 정말정말 사랑합니다ㅠㅠ
2014년...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지만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