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저 광고를 보는 순간 '캐시'가 떠올랐을까요.

당신의 애정어린 캐시가 필요합니다.

 

터치는 개뿔..

 

 

혹 광고처럼 보일까봐 캐릭터, 이름은 다 짤라내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