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측이 이재명 성남시장에 불만을 제기했다.

유승준 측은 22일 일간스포츠에 "이재명 시장이 유승준에 관한 이슈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현역 생활을 하지 않은 사람이 '국민의 의무'를 거론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대중의 질타를 받는것은 겸허히 수용하겠으나 정치에 사용되는 것은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50522120906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