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수동계곡을 찾은 일부 피서객이 계곡에 들어가 샴푸로 자녀의 머리를 감기는 등 행락질서를 지키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7310107091807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