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805014906456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근령 씨는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래서 친일불순물들을 걸러내야되는건데

무궁화보기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