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6]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1]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monosori
2016-02-06 22:03
조회: 5,558
추천: 0
'금수저 vs 흙수저'..공고해진 '新 계급사회'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206205507383 저성장에 따른 취업난과 극심해지는 양극화가 우리 사회를 금수저와 흙수저, 즉 부와 가난의 대물림이 더욱 공고해진 신 계급사회로 만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낙년/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 과거에 성장률이 높았을 때는 젊은이들이 열심히 일 하면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점점 어려워지는 사회로 가고 있다는 것이죠.] 커지는 건 냉소와 분노입니다. [금수저요? 일단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태어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고.] [그런 말을 들으면 반감이 생기는 게 사실인 거 같아요.]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개천에서 용 난다는 희망은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기득권 세력이 너무나 잡아놓은 게 많기 때문에….] [흙수저가 금수저가 되기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