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많이 듣던 노래인데 또 밑에 만화보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과연 안정된 직장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까요?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 있고. 
각자의 행복은 다 다르니까요. 누군가에겐 안정된 직장이 행복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