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은 신약성경 맨 마지막 책인데,


세상의 종말 에 대해이야기하며


그러다보니많은 논란이 생기게 된 책이라고도 한다.






1. 666 의 의미








요한 계시록 13장16절-18절


"저가 모든자, 곧 작은자나 큰자나, 부자나 빈궁한자나

자유한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666) 이니라."



여기서 666 이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많은 의문증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666 을 해석하는 것도 각가지


'6'이 악마의 숫자라고 하니 악마와 관련있다


666은 네로 황제를 뜻하는 것이다(히브리어로 해석하면 그렇게 된다고)


666은 바코드를 의미한다.(바코드체계와 동일해서)


666은 'Computer'를 뜻한다.

(몇몇 사람들은 인류가 후에 컴퓨터에 의해 멸망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아직 추측만 할 분, 정확한 해석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2. 멸망을 암시하는 구절들









6장 12-14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겨우매

소행성 충돌을 추측



8장 5절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요새 많이 발생하는 지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8장 7-9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도 타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버렸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깨지더라

이것 역시 소행성 충돌이 아닐까 추측



8장 10-12절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소행성 충돌도 있지만 전쟁으로 인한 미사일, 방사능일수도 있다고 추측한다고



16장 3절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멕시코기름유출사고 때 말이 나왔던 구절



16장 8절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을 태우니

태양자외선 으로 추측



16장 18,19,20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튼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지구의 지축이 바뀌면서 생기는 강력한 강진으로 추측

영화 '2012'에 나오는 지진처럼 말이죠




이것들은 추측일 뿐, 확정된 사실은 아니니까

걍 미스테리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