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1]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7]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URL 입력
병지킴
2017-10-21 19:05
조회: 19,946
추천: 34
이번 최시원 가족 개 사건의 충격적인 점2017년 9월 30일 한일관 대표 김 모씨가 본인이 거주하고 있었던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탈때,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김 모씨의 이웃집에서 기르던 개 한 마리가 크게 짖으며 김 씨를 이빨로 물었고, 김 씨는 개의 공격을 받은 이후 패혈증을 앓게 되었는데 결국 사흘 만에 사망. 최시원은 평소에 개가 다른사람을 물고있는걸 알고 있음에도 목줄을 채우지 않았으며, 심지어 개에 물려 피해자가 죽은날(10월 3일)의 이틀후인 10월 5일에도 개에 목줄을 채우지 않고 운동하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렸음. 또한 최시원의 여동생은 피해자가 사망한 10월 3일 당일 개의 생일을 축하는 사진을 올림.
EXP
10,957
(44%)
/ 11,401
병지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