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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2017-10-24 13:22
조회: 4,436
추천: 22
[스압]오늘은 안두희가 죽은날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나는 비록 배운 것은 없으나 최소한 민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인간 쓰레기 하나를 처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1996년 백범 살해범 안두희를 처단한 박기서씨.
잠시 옥고를 치루다가 광복절 특사로 풀려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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