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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이곳이고▼ 음습체는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주변에 소개하다보면 읍습체가 오히려 읽기에 재밌고 편하단 분들이 많이 계셔서 욕설만 수정하였어요.



중략...
6. 역사적으로 저항은 폭력을 동반했다.
이 6번 주장은 5번 주장을 약간 바꿔서 자신들의 파시즘을 정당화 화려는, 실로 역겹고 더러운 시도임.
실제로 역사적으로 저항은 폭력을 동반 했음. 민중들의 시위나 인종차별 반대 운동이나 독립 운동 같은건 폭력을 동반함.

그.런.데

첫번째로, 사회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법이 유명무실화 된 침략의 경우인 독립 운동과 메갈들의 지금 행태를 비교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음. 
지금은 어떤나라에 침략 당하지도 않았고 시민 개인의 목소리를 낼수 있으며 시민 운동을 보장해 주는 법이 존재함.
민주주의랍시고 되도않는 폭력적인 방식으로 법체제를 넘어 목소리를 낼수 있는것은 아님. 
시민의 저항권 저항권 운운하는데, 애초에 꼴페미나치들이 저항권의 의미를 알리는 없고, 시민 저항권은 시민의 기본권이 국가로부터 제한 당할시에 뭣같은 정부 갈아 엎으라고 이쁜거 하나 없는 니들도 시민이라고 주는거지 멀쩡하게 기본권 다 누리면서 법 체제안에서 목소리 안내고 법을 초월해서 빽빽대라고 주는 기본권이 아님.

두번째로, 그러한 시민 운동이나 집단 시위, 결사 항쟁등은 제도에 대한 폭력이라는 거임.
서프레제트 운동 가지고 오거나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서 벌어진 시위 가지고 오면서
메갈리아의 폭력은 정당하다고 개소리를 하는뎈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프레제트 운동이 여성 차별이라는 구조에 대한 폭력이었지 니들처럼
한남충 한남충 거리면서 집단의 일반화와 혐오 범죄를 일삼는 거였나? 
흑인들의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서 벌어진 시위도 인종차별 제도라는 제도를 공격한
것이었지 백인들 길거리에 다 모아두고 총살 시키자였나?

님들, 궤변론자들의 특징이 뭔줄 아심?
자기들의 행동을 다른 온건한 행동에 스리슬쩍 섞는다는 것임.
메갈리아가 겉으로는 가부장제에 대항하고 미소지니에 대항하는 페미니즘을 설파한다고 하지만, 위에서 본 것처럼 실은 ‘모든 남성’을 한남충 한남충 거리며 여성 혐오를 그대로 반사한 남성 혐오를 일삼고 대한민국 헌법에서 금지한 도촬, 범죄 모의, 아동 폭행, 성추행 발언을 일삼는 범죄 사이트일 뿐임. 

지금까지 시민의 자연권 개념이 생겨난 근대 후의 역사 서술에서 제도에 대한 공격말고
집단을 일반화하여 혐오하고 공격하는 것을 '시민 운동'이라고 정의하는 역사 서술이 존재함?

아퀴파이 운동이 부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를 공격한것이지 부자들 다 길거리로 끌어내서 프랑스에서 하던것처럼 길로틴으로 처형하자 였나?
시민 운동의 폭력은 제도를 향하지 일반화된 집단을 향하지 않는다는 것.
이걸 반드시 기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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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약자가 강자를 혐오하거나 공격하는 것은 사회 운동이다./우리는 피해자라고요, 피해자들이 피해를 반사하는 거다!! 빼애애애애액

메갈들은 자신들은 여성이라는 약자이고 그런 약자들이 강자를 공격하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대항 운동이지 범죄나 혐오라고 불리지 않았으며 혐오란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것’ 이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함.
여성을 ‘약자’라고 규정하고 들어가는 것에서 주모!!! 여기 짜가리 페미니즘 한 사발!!!

일단 첫 번째로, “그딴 법 없다.”
전 세계 그 어느나라 법에 약자가 강자를 공격하면 무죄라고 적어놓음? 그런 법 있으면 제발 좀 들고 와줬으면 좋겠음. 
미국 내에서 인종간 범죄는 흑인이 백인에게 가하는 범죄비율이 백인이 흑인에게 가하는 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높음. 당연히 미국 사회에서 백인보다 흑인이 약자 계층이지?
이야, 그럼 이걸 인종간 ‘범죄’라고 규정 지은 미국 경찰이랑 FBI는 개 호구 집단이네? 

애초에 범죄에 약자와 강자가 어디있나. 이게 바로 을의 횡포지. 그 뭐시냐, 우장창에서 리쌍한테 개소리 지껄이고 있는 을들처럼. 
그렇게 따지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 사회 기득권인 의사나 검사에게 혐오 범죄를 하거나, 헤이트 스피치를 하더라도 괜찮겠구나? 키야!!

두 번째로 약자와 강자에 대한 규정의 문제가 있음.
미국 내에서 네이티브와 백인이 있다고 치자고, 인종적으로 보면 네이티브가 백인보다 약자임. 그런데 네이티브의 직업이 상류층인 국회의원이나 검사고 백인은 일용직 노동자인 경우, 사회적 지위로 볼 때 네이티브는 백인보다 강자임. 
그러면, 사회 지도층 여성에 대한 비정규직 남성의 혐오 발언은 범죄가 아니겠구나?
ㅋㅋㅋㅋ 이처럼 강자와 약자라는 스탠스는 바라보는 기준점을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 달라짐. 따라서 이딴 기준으로 범죄에 대한 정당성을 적용시킬 수 없음. 개소리 ㅅㄱ

게다가 역사적으로 강자가 약자를 향한 혐오일 때만 혐오의 기능을 가진다는데, 혐오라는게 도대체가 뭔지 모르는 메갈들의 무뇌를 그대로 드러내주는 발언.
같은 사회 내부에서도 소수자들이 기득권층을 향한 혐오로 촉발된 비극은 엄청 많음. 
프랑스 혁명만 봐도, 하층민들이 기득권에 대한 혐오로 기득권들 보이는 대로 길거리에서 잡아 죽이고 길로틴에 피의 광장에....
르완다 대학살은 투치족에 대한 후투족의 혐오가 기반한 것이었는데 르완다 역사에서 투치족은 기득권이었음. 존나게 죽어 나갔는데 소수의 혐오는 단지 저항에 그친다? 개소리 오짐.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