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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진성 시인의 보도윤리준칙을 지키지 않고, 신상을 함부로 퍼뜨린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와 기자폭행 관련에서 허위사실만 퍼뜨리는 기자 관련글이 이슈인데


생각보다 화력이 많이 퍼지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여성징병 청원이후로 문재인의 답변에 실망해서 화력이 줄어든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하고, 20만명 넘지는 못할지도 모르지만 앞으로 이런 청원이 올라오면 계속 동의해서 귀에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해야할것 같아요, 무고죄 처벌도 그렇고

앞으로도 이런일들이 계속 발생할거고, 그만큼 억울한 피해자는 늘어나겠죠

시간이 지나도 계속 힘써주는게 답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