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에 떡하니 광고액수 운운

 

 

지지자들의 자발적 참여라는 사실보다 광고비에 더 집중하게 설계함 







리포터 알고보니 신년 기자회견 그 기자














조선티비 최지원


"어제 위안부합의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만족하지 못했다. 대통령은 만족했는가? 그리고 


사드배치는 공약 미이행 아닌가?"


질문은 하나만 해달라고 했는데, 두 개를 함


 


대통령이 하나만 선택해달라고 하니


 


기자가 도리어 대통령이 선택하라고 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