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 판커신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월드 더티 플레이어.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도 여자 500M에서 손쓰다가 실격되었고, 한국과 같이 경기한 여자 3,000M 에서도

레이스 도중 밀치고, 마지막 결승선 들어오면서도 최민정 선수에게 양 손을 다 쓰는 짓을 함.

결국 중국팀은 2위로 들어왔지만 최종 실격됨.

(실격된 이유는 결승선 손 동작과 관계없이 그 전 레이스 도중 일어난 다른 이유로 실격)

정확히 알고 싶은분은 아래 게시글에서 확인 ↓





어쨌든 이런 건 건너뛰기로 하고 이 이후의 판커신과 중국팀의 행동이 웃긴데,

판커신은 실격 당한 후에 중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 자신은 절대 반칙하지 않았다, 이런 심판의 결과를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

만약 우리가 한국이었다면 이정도로 가지고 실격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 라고 하며 억울함을 호소.

그러면서 " 4년뒤 자국에서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어느 선수에게도 공평할 것이다 " 라고 말 함.

이 인터뷰 영상이 중국에 전해지자 중국네티즌은 또 미친듯이 들끓으며 한국과 IOC를 향한

온갖 비난과 저주, 비아냥, 욕을 하며 분노를 표출함.


ISU는 처음 실격사유를 경기후에 발표하지 않았다가 중국네티즌들이 인터넷 항의와 테러 등 도가 지나치다 시피하자

캐나다와 중국의 실격 사유를 오피셜 내용과 사진으로 공개함.


명확한 오피셜로 실격의 증거가 발표되자 일부의 중국네티즌은 급 태세전환하며 증거가 명백한데 어쩔 수 있겠느냐

중국이 잘못한거 맞다, 한국에 대한 의미없는 욕은 자제하자, 쪽 팔린다 등의 자성론을 펼치는 이도 있었으나

아니나 다를까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많은 중국네티즌들은 심판 매수, 2002 월드컵 4강도 매수,

온갖 부정적인 짓을 하고도 뻔뻔한게 한국인의 종특, 한국 선수 메달 만들어주기 홈어드밴티지,

중국팀 선수에게만 무조건 실격을 준다며 중국선수 죽이기하는 더러운 주최국 한국 이라는 등등의 온갖 개소리와

무조건 이 결과는 잘못됐다며 합당한 이유와 논리도 없이 모든 분노의 타겟이 한국으로 한국에게 욕을 하고 있습니다.


(근대 조금만 생각해보면 한국 선수들은 반칙한 것도 없고 중국의 실격과 관계없이 1위이며 중국이 실격이

아니라해도 자기들은 2위, 즉 중국이 실격되면서 한국이 1위가 되는 자기들의 메달을 뺏어간 것도 아닌데,

그냥 한국이 만만한지, 원래 국민성이 그런건지 그냥 모든게 한국탓이라고 비난과 욕하며

다음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그대로 갚아주자는 한심한 이야기를 하고 았음.


참으로 뻔뻔한 중국인들의 내로남불+깡패짓+중국선수와 팀은 반칙을 안 했다는 소리에 웃겨서

아래에 월드 더티플레이어이자 피해자 코스프레 하던 판커신의 국제대회 더티플레이 장면들 일부를 가져와봤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당하는 장면 포함, 그리 길지 않으니 확인해보세요. 뻔뻔함의 월드클래스가 어떤건지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4개 장면은 판커신 그동안 해왔던 반칙의 일부 이며 더 많습니다)

영상들은 짧으니까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1번 영상) (클릭→) https://youtu.be/gl-MzRHOyD0 (동영상 길이: 3분 9초)

월드컵 대회에서 스타트 하자마다 대놓고 손과 몸을 쓰다가 즉시 실격 및 퇴장 명령 받음

이후 판커신 빼고 3명이 다시 스타트부터 재경기하는 장면.




2번 영상) (클릭→) https://youtu.be/7AYv3Kq-aZY (동영상 길이: 8초)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에서 결승선에 먼저 들어가는 박승희 선수를

대놓고 뒤에서 잡아 챔, 이 장면으로 빼박 도가 지나친 언스포츠맨쉽 더티플레이로 엄청난 비난과 조롱을 받음.




3번 영상) (클릭→) https://youtu.be/s8HUkBstTLY (동영상 길이: 4초)

네덜란드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2차대회 여자 500M 준결승에서

최민정 선수를 왼쪽어깨와 손으로 밀어버림.




4번 영상) (클릭→) https://youtu.be/3UxaYetPDfA (동영상 길이: 38초)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500M 결승에서

결승선에 들어오는 마지막 코너에서 심석희 선수의 무릎 안쪽에 손을 넣어 잡아 당김.





5번 사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3,000M 결승선 들어오면서 최민정 선수를 판커신이 오른손으로

최민정 선수의 어깨아래 팔을 잡아당기고 판커신의 왼손으로 최민정 선수의 왼쪽 다리 무릎, 허벅지쪽으로

손쓰는 장면. (빨간 원 참조)

.
.
.
.
.

이거 외에도 이런 짓을 한게 한, 두번이 아닌데, 이런 판커신이 자국 미디어 앞에서 눈물을 짜면서 인터뷰하고

중국 여자 코치도 인터뷰하면서 악어의 눈물, 즙을 짜며 둘다 중국팀 선수의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고

평창 올림픽에서의 중국팀 죽이기 설(?)을 소설쓰며 억울하다, 너무 억울하다.

다음번 자국에서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모든 선수에게 공정할 것이라며 자신들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한국 평창올림픽은 심판매수, 불공정, 무조건 한국편이라는 뉘앙스로 비아냥하는 인터뷰로 정신승리.


이후 ISU (세계 빙상 협회) 가 " 재고할 필요도 없는 명백한 반칙 " 이라며 중국팀의 실격 사유의

증거 사진과 설명을 공식 발표함. (캐나다팀 실격 이유 포함하여)


발표 나오니 어찌 아닥하고 조용하네? 왜 억울하고 반칙 안 했다면서? 항의하고 제소하지?

후안무치 (= 염치도 없이 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일컫는 말) 라는 소리를

한국에게 밥 먹듯이 쓰는 놈들이 내로남불 멋지게 하네.

하긴 부끄럽거나 쪽팔려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애들이 아니지.

스포츠 뿐만 아니라 공산당 독재 정부나 중화사상 약에 쩔은 많은 인민이라는 얘들이나

국제적으로도 날조, 억지, 뻔뻔, 깡패 짓 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