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퀴어축제가 열리는 지역이 대폭 늘어난다. "한달에 한번씩 전국 12개 대도시 순환돌며 퀴어축제 벌리려나 보

다"라는 우스갯소리가 현실이 된것이다.

퀴어축제 조직위 '너랑나랑' 카페 운영자는 "올해 2018년 퀴어축제는 서울/대구/부산/전주/광주/인천/제주 등 전국에서 

열린다" 면서"한국 사회에 빠르게 퍼지고있는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폭력에 굽히지 않고 싸우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제 퀴어축제가 열리지 않는 지역은 전국 8도를 통틀어 충청도와 강원도 뿐이다.







혐오스럽네요

왜 일반인에게 본인 항문을 못보여줘서 안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