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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
2018-03-21 20:18
조회: 16,188
추천: 33
82년생 김지영 남자 버전제목은 79년생 정대현(82년생 김지영의 남편) 정대현씨는 결국 0.1점차로 낙방했다. 군 가산점만 있었다면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정대현씨는 두고두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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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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