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6]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1]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입사
2018-03-24 22:40
조회: 10,067
추천: 0
망치든 아들 칼로 벤 조선족 "선처 바란다"경기 부천시에 사는 조선족 류씨는 취업을 하지 않고 집에서 놀고 있는 27살 아들을 는 27살 아들을 보자 잔소리와 폭언을 늘어놨다. 아들도 "아버지는 뭔데 나한테 그러냐"고 맞받았다. 말다툼이 점점 거칠어지자 부자는 "그럼 옥상에서 해결하자"며 밖으로 나왔다. 류씨 는 아들이 먼저 망치를 휘두르자 격분해 칼을 사용했고, 배와 등 부위를 4차례 찔린 아들은 결국 그날 저녁 과다출혈로 숨졌다. 류씨는 항소심 공판에서 아들을 죽게할 의도는 없었다며 "지금 제 마음은 형용할수 없이 고통스럽습니다. 재판장님께서 부모된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선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1심 재판부에서는 "아들이 체격 조건이 더 좋았음에도 류씨가 망치에 입은 상처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경미하다. 아들은 망치로 아버지에게 중상을 입힐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류씨는 일방적으로 아들을 수차례나 찌르고 베고 때려 당시 아들이 느꼈을 마음의 상처와 고통, 공포심은 헤아리기 어렵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했었다. 2심 선고는 4월 5일 이뤄질 예정이다.
EXP
1,168,289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