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0]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48]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74]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39]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7]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55]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0]
-
연예
??? : 민희진씨 집어치우고
[6]
-
연예
다 같이 여행 가서 구하라 생각하는 카라 멤버들
[8]
URL 입력
- 계층 남자가 여자를 진짜 사랑할때 할수 있는행동 [9]
- 기타 온순한 애완코브라 탈출.. [12]
- 계층 똥겜전문 작가 근황 [5]
- 연예 방시혁의 진짜 배임 [15]
- 계층 헬스 3대 600 넘게 쳐도 다 의미 없는 이유.. [17]
- 계층 중세시대 결투중 검을 떨궜을때 대처방법 [15]
Lucky
2018-04-23 22:16
조회: 14,025
추천: 20
딸이 청소부에게 준 선물우리딸은 매주 목요일마다 길가에서 폐품을 수거해가는 사람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걸 좋아한다. 지난 주에 딸은 그 사람에게 집에서 만든 머핀을 주기로 결정했는데, 놀랍게도 딸이 머핀을 주기로 했던 그 주의 목요일은 바로 그의 생일이었다. 그는 딸이 준 머핀이 그날 유일하게 받은 선물이라고 했다. 두 사람의 얼굴에 어린 웃음이 참 빛나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