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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e
2018-04-25 05:55
조회: 4,993
추천: 0
운전기사한테도 폭언을 일삼던 조의영역http://naver.me/F3Bawxbv 장을 제대로 못 봤다고, 퇴근해도 되냐고 물었다고, 심지어 집에 생강이 없다고, 욕설을 들어야 했다는 겁니다. [운전기사 A 씨 : 약간의 터치(폭행) 없이 욕만 주워 먹고 퇴근하는 날은 즐거운 퇴근이에요, 그날은.] 폭행도 여러 번 당했다고 말합니다. 이 씨가 던진 주방기구에 맞아 이마가 부어오르고, [운전기사 A 씨 : 내가 말하는 거에 니가 감히 말대꾸를 해? 그런 식으로 던진 거예요. 홍두깨를.] 던진 책에 맞은 눈이 퉁퉁 부어 병원 치료까지 받아야 했다는 겁니다. =============== 이건 뭐 그냥 정신병자 수준이네 ㅋㅋ 어차피 평생을 저리 살아와서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텐데 구속수사 함 가야죠? ㅇㅁ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