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언론감시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RSF)가 매년 발표하는 언론자유순위에서 우리나라가 지난해보다 20계단 상승한 43위를 차지했다.




RSF는 25일 오전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자협회와 '2018 세계언론자유지수'를 공동으로 공개하고 조사 대상 180개국 가운데 한국은 43위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