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3]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9]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6]
-
유머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21]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5]
-
연예
브브걸 근황
[7]
-
유머
믿을수 없는 주인놈
[13]
-
유머
일 못하는데 3년을 안 짤린 알바생
[2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블라인드애쉬
2018-05-18 17:13
조회: 3,626
추천: 0
GM 정상화 계약에 군산 빠져…"실낱같은 희망 사라져" 허탈군산시 문용묵 지역경제과장은 "군산공장 재가동은 물론 매각 계획 등의 언급이 없어 혹시나 했던 마지막 기대감마저 무너졌다"며 "공장 폐쇄로 피해가 큰 군산은 한국GM 경영정상화를 위한 '볼모'에 불과할 뿐 지원대상은 되지 못하고 있다"며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정부가 군산공장 매각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지역 회생방안을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군산공장 노조 관계자는 "군산공장 활용이나 노동자 고용안정 등의 내용이 없어 직원들이 크게 실망하고 있다"며 '군산패싱'은 여전하고 정부와 지자체 등은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다고 꼬집었다. 신현태 군산자동차부품협의회 회장은 "군산공장 활용에 대해서는 '향후 적극 협의'라는 원론만 있을 뿐 알맹이가 전혀 없다"며 "부평이나 창원공장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군산에 맞는 지원안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094597 회사가 망하면 책임을 당사자들이 해결안하고 다 나라님이 알아서 해주겠지 기조는 절대 안바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