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검찰 조사서 "특활비 靑에 줬다" 진술
"김백준, 청와대 기념품 비용 명목 현금 요구"
원세훈, 기획예산관에 지시해 현금 2억 전달
前국정원 기조실장, "MB 독대 후 보고" 주장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원세훈(67)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청와대로 상납된 돈의 사용처 등을 추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에 있습니다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16_0000204807&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