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박씨에게 남은 건 실망감뿐이었다.

 

 

스스로 "보수주의자"라고 칭하는 박씨는 큰 기대를 품고 토론회에 참석했으나,

 

 

토론회 같지 않은 토론회 방식과 반 전 총장의 '청년 인식'에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었다.





어디서 많이 보던 각본  토론회 아닌가요?ㅋㅋ




















































 

 

어떻게 된게..... 행보가  박근혜  행보랑 이렇게  똑같을수가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 만에 저렇게 실체가 밝혀지는데도... 대선 2위 지지율 21.8% 나온다는 거부터가 충격.....



 

 

ps : 근데  황교안 4%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