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에서

 

그대로 안에서 대기하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냐라고 물으니

 

1등 항해사도망자도망자선장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리 말했네요..

 

"故 박지영씨요..."

 

승객들한테 구라친것도 모자라서?

 

시발놈들아 이런 걸로 구라치면 피 본다는거 알고 지껄이냐?

 

당시 상황 운항기록, 블랙박스, 녹음파일들을 다 까보면 정말 볼 만한 상황이 펼쳐지겠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