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 사쿠라이 쇼 / 오른쪽 : 오노 사토시)

아라시라는 일본의 인기남자그룹의

두 멤버가 실험의 대상인데

(두 멤버 모두다 미술을 정식으로 배운적이 없다고 함)

서로 같은 사진을보고 그림을 그리는것인데

그 차이가 정말 심함

왼쪽은 오노 사토시의 그림. 오른쪽은 사쿠라이 쇼의 그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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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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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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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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