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is 놈들이 경고의 의미라며 교회 같은 시설들에 처들어가서는
그 안에 있던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할것 없이 모두 참수해 효수를 해둔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불과 서너살쯤 되어보이는 소녀가 이런 방식으로 살해당한 끔찍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