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626000591

 

 

이번 방안대로 시행시 철도 이용 요금이 오를지 내릴지 의문이다
-(신광호 국토부 철도운영과장)독점체제보다 경쟁체제가 요금이 낮아지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서비스경쟁을 촉진하는 의미로 시작단계에선 10% 정도 낮추는 것을 검토 중이다. 법적으로 상한선이 있다. 지금 코레일은 거의 상한선 가까이 요금을 받고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418_0012865448&cID=10401&pID=10400

 

 

코레일은 최근 직원들의 복리후생 등을 축소로하는 방만경영 해소안을 내놓고 강력한 추진의지를 다짐했지만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열어 사장과 임원들의 임금은 올렸다

 

하지만 코레일측은 최근 장기간에 걸친 노사 파업으로 직원들의 급여는 확정치 못했다. 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철도요금 인상안을 추진중이다.

이로 KTX 요금은 3~5%, 화물운송료는 10~15%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코레일은 향후 국토부와 논의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믿으세요 정부 말이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