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밴드 베르세인(Vellsein)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는 릭이라고 합니다.



저희 밴드가 2010년경 'Loveless Memory'에 이어 4년만에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탤런트 고은아씨와 강현우씨가 함께 촬영에 참여했고, 기존 곡보다 대중적이지만



밴드의 정체성과 대중성 사이의 선을 잡으려고 멤버 모두가 많이 노력했습니다^^



네이버,다음,네이트온,멜론,유튜브 등에서 저희 음원과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려고 합니다. 베르세인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