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유카와 참수에 이어 고토도 참수 주장

일본 정부 "격렬한 분노…단호하게 비난"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後藤健二·47)씨를 참수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1일 인터넷에 올렸다.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5020106270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