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쯤 부터 스타2의 취미 생겨서 캠페인 업적만 깨다가 ... 주위에 친구들은 아무도 스타2 안 하고 ㅠㅠㅠ

인공지능으로 연습하다가 유명 BJ들 꺼 보면서 기본기 보고 익히며 계속 계속 하다보니깐 드디어 다이아 갔네요..

마스터는 재능이 필요한 거니 전 다이아에서 만족하며 그냥 즐겜즐겜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