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나라나 중고딩나라에 팔까 생각했는데

개인거래했다가 나중에 다시 연락와서

이상하네 고장났네 하는 귀찮은 형아 만날까봐

걍 몇 만 원 손해봐도

업자에게 넘기는 게 

더 나을 거 같네요...ㅠ


2600이랑
4기가램 4개랑
h67보드
24인치 샘숭 모니터 

다 해서 33만 원 쳐준다고 하니

그닥 손해보는 기분도 아니구요...(어짜피 동네 주차장에서 주어온 거라서..ㅎㅎㅎㅎ)

그래서 결론은 여자친구가 6700k를 사줬다는 

자랑질이었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