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진
2016-02-12 00:37
조회: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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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하고 남은 부품...은...검은 나라나 중고딩나라에 팔까 생각했는데 개인거래했다가 나중에 다시 연락와서 이상하네 고장났네 하는 귀찮은 형아 만날까봐 걍 몇 만 원 손해봐도 업자에게 넘기는 게 더 나을 거 같네요...ㅠ 2600이랑 4기가램 4개랑 h67보드 24인치 샘숭 모니터 다 해서 33만 원 쳐준다고 하니 그닥 손해보는 기분도 아니구요...(어짜피 동네 주차장에서 주어온 거라서..ㅎㅎㅎㅎ) 그래서 결론은 여자친구가 6700k를 사줬다는 자랑질이었습니다.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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