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객기가 컨셉을 잡고

어떵 호로로색히가 아이템 이미지를 만들었는지 몰라도...

쓸때마다 개짜증나서 몇자 적는다.

처음에는 메이스라고... 제대로 개념잡고 만들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이게 도끼인지.. 몽둥이인지... 개념이 모호해진다.

두개잡고 두들겨패면

둔탁하면서도 피가 퍽, 퍽,... 깍여나가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그냥 이도들고 후려패는 느낌이야..

또 둔기니까...

이따금씩 스턴도 걸려주거나 스턴 걸리는 척이라도 해야...

 

아... 지금 내가 둔기를 쓰고 있다.라는 느낌이 올텐데...

씨바ㅏㅏㅏㅏ R!!

 

최소 인력으로 최대한 수익을 내려는 현재의 운영진들이이 진짜 개쓰렉들...

유저가 빠지고 수익이 감소하면

새로운 인력보충과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예전의 명성을 찾으려 노력해야 하는데

게시판에서 유저들이 지적하는 몇가지와 유저 호주머니에서 어떻게든 몇푼 뽑아보려는

얄팍한 현재상황인식이 개탄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