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예전에 가르쳐준 대로 pvp느낌의 사냥을 기획한 넘... 또 승인한 넘...

여기다가 감사의 댓글을 달아라.

그게 사람의 도리고 예의다.

내가 저작권이아나 경품 달라는거 아니다. 거지 아니거든??

 

암튼 댓글 달거라고 믿는다. 안달면 개갞기들~

 

본론은 이제부터.....

 

캐릭 분류에 "티르"라는 껍데기는 이제 벗어던져라.

그 껍데기를 벗어 던지면서 예전 30개(?)의 직업군으로 다시 세분화 하는거다.

그냥 지금처럼 8개 직업군으로 계속 간다면 존망의 끝이 곧 보일꺼다.

lol이 왜 흥한다고 생각은 해 봤냐?

 

다른거 다 개솔이고..  다양성... 이게 답이다.

 

늬들이 다양성을 버리는 순간부터 내리막 길을 걸은거다.

쉬는 시간에 커피좀 그만 쳐먹고 생각좀 해라.

R&D센타만 잘 지으면 뭐하냐? 멘탈은 골방에서 리니지 만들던 수준인데.. 발전이 있겠냐?

 

일반 유저를 위한 버프부여..

 

내가 누누히 말했지만 오토는 마을에 귀환하지않고 한 사냥터에서 주구장창 사냥만 한다.. 늬들도 알잖아?? 응?

모른다면 개색귀~~

 

마을 게이트 키퍼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버프를 부여하는거다.

일명 "새로운 시작"으로 명칭한 버프를 부여하는거다.

버프효과 : 사냥터에서 실렌의 저주를 받지않는다.  지속시간 8시간.

 

오토를 위한 버프부여

 

사냥터에 8시간 넘게 머무르면 실렌의 저주를 받는다.

일명 "실렌의 저주"

버프효과 : 방어력과 마속이 50% 감소하며 이후 1시간 마다 10%씩 추가로 감소한다. 최고 80%  감소.

 

 

끝이야...

 

오토가 아무리 용을쓰며 힐러캐릭 4개씩 붙여가며 오토를 돌린다 해도 격수캐릭이 한방 맞고 죽어버리면 답 없거든.

 

잘 해라... 이색끼들아.. 형이 아직 늬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