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왠만해서는 이런식에 글은 안올리려고 했은데요 너무 어이없어서 문파있을빠에는 없은게 더좋겟다 나말고도 다른분들이 피해를 볼수있겟다라고 생각하고 글을올려봅니다 ( 대화내용 스크린샷이 있지만 너무 많은관계상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절세미인 서버에서 주술사를 키우는도중에 암살자가 너무 재미있어보여서 암살자를 시작하게된거부터가 계기입니다

 

제가 주술사를 한참 키우던시절에 (신규) 호이짜 << 라는 문파에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게임을 계속하던 도중에 제가 가입하고나서 2일만에 문파공지글이 올라왔구요

11월 11일 부터 10성이상부터 제한을 두고있습니다 (기존에 가입하신분들은 많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질문을 하면 무시하기 일상이였죠

그렇게 저는 혼자서 주술사 홍문 4성까지는 키우다가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게임을 접속 할수없게되었고

다시 접속하게되어서 암살자를 키우고싶은데 문파에 가입이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가입을 시켜주셧습니다

그렇게 저는 문파분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문파톡도 하며 재미있게 암살자를 키우고있었습니다

이때는 요마왕 희생의무덤? 등등 같이돌아주셧구요

그러다 1~2일 뒤 제가 밤을새면서 잠을안자고 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문파분들중 2명이 저친구가 오늘 잠을안자서 예민하다 이런식으로 계속 장난이쳤습니다

저는 분명히 아니다 안피곤하고 예민한거아니다

그러다 점심시간이되어 집애가서 씻고 밥먹고 옷갈아입고 오겟다 (당시 피시방이였음)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그2분께서는

집가서 잠이나 자겟지

집가서 씻고 밥먹고 잔다

이런식으로 계속 장난아닌 장난을 치는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받아드리면서 아니다 그냥 씻고 밥먹고 옷갈아입고 바로 올거다

계속 답을 해드렷죠

그런데

계속되는

아니 집가서 잠이나 자겟지

집들려서 씻고 밥먹고 잠을잘거라고

오늘한 새벽에 다시접속하려나? 이런식으로 계속 하지말라는데도 하는 장난에도 불과해 저는 그냥 무시하고 접속을 종료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3시경에 다시접속하여 게임을 하던도중에

문파원 한명이 왜 문톡안들어오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그냥 딱히 할말이없어서 안들어가고있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점심때쯤에 저에게 장난치시던 한분이 저친구 오늘 잠안자서 예민하다고 또 이런게 말을하였고

저는 하지말라던 언급을 계속 했음애도 불과하고 그말을 무시한 그분에게 감정이 격해져

 

아니 점심때부터 말씀드렷다시피 예민한거아니라고 왜자꾸 사람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드냐고

나는 예민하면 문톡에다가 쌍욕도 할수있은거라고 이런식으로 몰상식한 발언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이발언에 문제도있고 분위기도 좋지않아 장난스럽게 대화를 넘어가려던 도중에

 

저에게 예민하다가 계속 장난치시던분이 또다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아니 그래도 문파에 당신보다 나이도높으신분들도 있은데 쌍욕하는건 아니죠 ~~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분명히 장난식으로 대화를 넘겼슴에도 불과하고 다시 그이야기 를하는겁니다

그러다가 서로 감정싸움이 일어나고 도중엔 캣톡으로 이야기를 하던중

저는 제이야기를 들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도 정말 아쉽게도 자기 하실말씀을 끝내 다마치시구 기분상하셧다면 죄송해요 하지만 저는 님이 말씀이 지나치시다고 말한거밖에는죄가없네요 이런식으로 끝까지 자기주장을 펼치고 이야기는 끝이 나지않습니다 그래서 문파장님이 직접 나셔서 무슨일이냐고 이야기도듣고

저는 상세히 설명까지 해드렷습니다

심지어 대화캡쳐본까지 전부다 보여드리면서요 ( 대략 70장)

그런데 문파장님이 하신 말씀은 이거였습니다

 

 과정은 중요하지않다 결론적으로 잠을 안자신 님에 잘못이고 결과적으론 이렇게 서로간에 게임을 같이 못하겟다고하신다면 둘중에한명은

나가야하는데 그 나가야하는쪽은 님이신것같다 ( 저를 말하는것)

 

그래서 저는 다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니

 

아예 무시를하시더라구요 문파추방 조치도 안하시고 그냥 방치하십니다 아 결론은 오늘 접속해보니까 문파원에서 연습생으로 바뀌는 해프닝이잇구요  완전이 갑질중에서 상갑질이아닐까 저는 참으로 억울하더라구요 도중 도중에 저는 대화로 풀려고 노력을 했음 에도 불과하고

저와 싸우던 상대방은 끝끝내 자기 주장만 펼치다가 이제는 자기가 말하기싫으니까 더이상할이야기도없고 이야기할 필요도없네요 라고 이렇게 말하는데 제가 과연 무슨 해결방안을 원하는거지 어이가없더라구요 문제점이던 2명중에서 1명만 처벌을 받고

1명은 떳떳하게 나는 잘못없다 를 주장하면문파장님에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것이 과연 맞을까여???

근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도 억울해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요약글

 - 신규로 주술사를 키움 > 호이짜 문파로 가입함 > 사정이 있어서 접속을 못함 > 다시 암살자로 가입을함 > 잠을자지않고 게임을함 > 문파에 여성분과에 감정싸움이 일어남 > 문파 까지 이야기가 흘러들어감 > 문파장이 해결하려고함 >  저보고 문탈 해달라고함

 

대화내용 도 올리고싶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많아서 캡쳐한 파일만 100장은 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