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던 용광로 썰입니다.

 

탱구한다고해서 들어갔는데 권사님이 계셔서 한명이 주시보기로 하고 출발!

 

암살님이 파장님이셨는데 계속 뛰던 버릇때문에 환주를 생각도 못하고 뜀..

 

환주팀이 먼저도착해서 정예몹을 잡다가 주술이 흡공당해 죽음

 

대뜸 하는말이 검막좀 미리 쳐주면 안되냐고 함

 

시비조인게 확느껴져서 미리 안죽으면 안되냐고 받아쳤더니

 

검막안쳐줘서 뒤졌다고 생ㅈㄹ을 나한테 다함

 

다른파티원들도 별거 아닌거 가지고 왜그러냐고 하는데 계속 ㅈㄹㅈㄹ

 

좋은 분위기로 가고싶어서 보스에서 검막 잘 써드린다니까

 

보스에선 죽지도 않는다면서 계속해서 ㅈㄹ을 시전..

 

짜증나서 파장님한테 이 분위기로 못가겠으니까 다른 분 구하라고 말씀드림

 

주술이 껴들면서 빨리 가라고 지금 구해도 너보단 낫다고 하면서 하는말이

 

"어글도 못먹는게"

"어글도 못먹는게"

"어글도 못먹는게"

 

 

네 검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