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고 보기만 봤던 드론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만져본 드론이라 떨리고 신기해서 두근두근하네요 ㅎㅎ

제가 처음 만져본 드론은 바로드론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DJI 팬텀4 pro입니다!

입문용 드론으로  이걸 선택했어요!






매우 견고하게  만들어진 패키지입니다.

드론가격이 1,850,000원이기 때문에 포장도 허술하게 되어서는 안되겠죠!

그래서 더더욱 패키지가 꼼꼼하고 단단하게 느껴졌어요!

  

 

 

제품 박스에 이렇게 안전장치까지! 007 가방 같군요 ㅎㅎ

 



그럼 이제 박스를 열어볼까요!

마치 캐리어 같군요 ㅎㅎ

드론과 조종기프로펠러배터리가 들어있습니다.

 


처음 만져보는 드론그리고  구성품들깔끔하고 고급지네요 ㅎㅎ

드론을  모르는 저도 드론 추천을 해야한다면 바로  팬텀4 추천해드리고 싶을정도입니다 ㅎㅎ


 

그리고 하나 바로 프로펠러!

드론이 하늘을 날려면 이게 필요하겠죠ㅎㅎ

많이도 들어있네요 ㅎㅎ

 

아직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날려보진 못했지만

주말에는  날려보려구요 ㅎㅎ 

날씨도 풀리고 쩅쨍할   앞에서 바로 날려볼겁니다 ㅎㅎ

그때는 드론조종법도 익히고 항공촬영 기능까지 써보고 후기 올려봐야겠어요 ㅎㅎ

 

 

저는 항공촬영을 엄청 기대하고 있거든요!

이번에 나온 팬텀 4 Pro 2000 화소에 4K 프레임이라 

촬영용 드론으로 굉장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하늘에서 찍은 우리 동네 모습을 빨리 보고싶네요 ㅎㅎ

 

그럼 주말에  날려보고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ㅎㅎ

 

 

해당 제품 리뷰는 ()휴먼웍스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ttp://c.appstory.co.kr/drone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