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는 한달전에 찍 싸서 변기 물 내렸고

에아둘둘도 해봤으니 여한이 없어서 복귀맘은 없는데

마땅히 할 게임이 없음..

본체는 아직 쓸만하고 모니터랑 키보드 마우스 같은 것들 새로 장만했는데 할게 없음

그나마 하나 하는 겜이 히오스인데 고오급 레스토랑은 음식이 늦게 나오지..

RPG 같은거 하고 싶은데 영 없음

앜 자게이는 여러 겜들 많이 해본 겜창들이니까 물어보러 왔음

정액제 과금 쩔어도 되니까 캐시 영향력 별로 없는 게임 없음??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와우 뿐인데..

예전에 했던 라그나 블소같은건 지금 찾아보니 캐시질에 따라 차이가 너무 크고

마비노기는 룩딸만 포기하면 캐시질 할 거 적나 싶기도 하고

현게에 충실하기엔 인생이 너무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