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네쯔 마법사라고 대사를 하는데

설마....제가 생각하는 그 사람의 법사모습은 아니겠지요(...)

계속 대사 듣다보니깐 키니나리마스.....

Aㅏ....판사님도 피식한거 다 알아요.....ㅂㄷㅂㄷ

계속 가슴을 만져줘서 커지는 융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