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나서도 '다 본건가? 더 있는거 아냐?' 하면서 조심스레 살펴보게 됩니다.

예를 들면 블랙 록 슈터나 미츠도모에 2기같은 8화 분량..

입맛을 쩝 다셔봅니다.

그리고 OVA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