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찻집
2017-08-17 12:55
조회: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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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먹으면서 든 생각인데콘소메 맛을 만든 사람은 뭐든 상 하나 정도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짭짤함과 사이사이에 치고 들어오는 알싸함이 어떤 과자도 중독성 있게 만들어줘요. 간식 배와 밥 배는 따로 있을거란 마인드로 과자를 흡입중입니다. 애게는 잔잔하네요. 어제 잡담 하나 적었다가 부끄러워서 바로 지웠지만요. 자주 제가 쓴 글이 미친듯이 부끄러울 때가 있어 글을 지워버립니다. 자괴감 비스무리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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