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지만
제목은 사실 지난 이벤트 제목과 세트로 해서
nothing or everything

킹덤 오브 헤븐이라는 영화에서 인상 깊었던 대사입니다.
벌써 본지가 몇 년인지..10년 넘은 영화..




주사위로 짝수를 띄우신 분에 한해서
댓글로 캐릭터 이름를 적어주시면
그 중에서 하나 뽑아서 인장제작합니다.

약간의 운 + 캐릭터 잘 고르기!

일단 만들어봤거나 만들기 힘든 캐릭터는 떨어질 확률 높아요.....
제가 만들기 쉽거나 만들고픈 캐릭터는 확률 높아져요.
전자는 1표 주고, 후자는 3표 주고 뺑뺑이 돌리는 식?

언제 제작되서 나올지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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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격: 애게글 10개 이상 또는 댓글 50개 이상.

7일 22: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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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제작한 인장.

퀄은 보장 못합니다.

정해진 형식의 판매도 하긴 합니다.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