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いを綴る、愛を知るために。

마음을 글로 적는다, 사랑을 알기 위해서.




바이올렛 에버가든

한참 애게에서도 기대작으로 평가되었던 작품이었는데

아마 평이한 스토리 때문에

언급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본 역대 최고의 TVA 작화를 보여주지 않나 싶네요.

특히

인물 표정이랑 의수 표현이 수준급입니다.

배경묘사는 말도 못할 수준이고...

연출도 좋고요.

스토리는 호불호가 분명 있지만,

이런 면에서는 1분기 정점을 찍고 있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마법사의 신부도 이런 묘사가 참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되는데

에버가든도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