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코
2017-06-23 11:14
조회: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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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부터 극혐이었는데 카토 보니 마음이 풀리는군요방학이라 학교 통학버스도 없어서 전철타고 학교 왔는데 저번주까지 장학금 서류 제출하라고 했던걸 마지막까지 끌고 짜증나게 하던 학생때문에 아침부터 화가 났고 오늘 분명히 월급일이고 급여명세서도 행정으로 볼수있는데 제 통장은 아직도 텅장이고.. 이래저래 갑자기 팍 스트레스 받았는데 사에카노 보고 카토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네요. 역시 갓토 ! 완결은 항상 아쉬운 마음이지만.. 그래도 아침 꿀꿀한 기분이 아니게 만들어줘서 흐뭇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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