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체로 표지 퀄리티가 좋다

개인적으로 책은 내용을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소장품으로써도 의미가 크다고 본다











2. 단단한 하드커버 덕분에 들고 다니면서, 또는 야외에서도 보기 좋다

문고본과 제작과정, 사용하는 재료 등이 틀리므로
페이지가 떨어져 나가거나 책 모양이 틀어지는 등의 변형이 거의 없다

모든 책 제작 방식중에 가장 내구도가 높음











3. 책장에 꽃아놓으면 흐뭇하다

1번의 연장선, 엄선한 도서들로 잘 정리된 책장은 나를 즐겁게 한다












































근데 그만큼 비싸다

(문고본, 반양장본 대비 1.5~2배 가량)










라노벨도 한정판, 개정판 같은 경우는 반양장본까진 나오던데

본격적인 양장본으로 내는 경우는 못본것같네요